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붕괴3rd/숙소 스토리 (문단 편집) === 라이덴 메이 === ||<#FFFFFF> '''[[라이덴 메이/펄스 슈트·비홍|{{{펄스 슈트·비홍}}}]]''' || ||<#FFFFFF> [[파일:숙소삐메이.jpg|width=100%]] || ||<#FFFFFF>제 3세대 발키리 장갑의 설계 이념은 「백병전 특화 돌격 장갑」 이다. 중장거리 공격 수단을 희생한 결과로 근접 전투 능력에 대폭적인 특화가 이루어졌다. 장갑 본체는 반드시 근접 전용 무기를 장착해야 한다. ----- 최초 설계 당시, 「비홍」 의 원본에는 비행 기능이 있었다. 이 설계를 구현하기 위해 장갑 전체를 경량화 했고, 스커트 장갑은 특별히 꼬리날개 형태로 제작했다. 그러나 이 설계 이념은 끝내 실현되지 않았고, 완성된 장갑에는 단시간의 공중 활공 기능만 탑재되어 있다. ----- 「Exceed Mode」 - 초월 시스템 붕괴능을 공급 속도의 수배로 무기에 전달해 순간 대량으로 방출시켜 거대한 폭발 충격을 일으킨다. 「백련」 의 폭렬 시스템과는 다르게, 초월 시스템은 붕괴 에너지를 사용해 장갑 본체를 강화할 수는 없다. 그렇게 했다가는 얇고 가벼운 장갑이 버티지 못하고 분해될 것이다. || ||<#FFFFFF> '''[[라이덴 메이/그림자의 춤|{{{그림자의 춤}}}]]''' || ||<#FFFFFF> [[파일:숙소그메이.jpg|width=100%]] || ||<#FFFFFF>대부분의 사람들은 메이에 대한 인상을 「붕괴에 율자로 선택받은 평범한 소녀」 로 알고있다. 하지만 사실 이 평번한 소녀는 기타 신분이 있었으니── 극동 고대 무술, 북진 일도류의 달인이였다. ----- 북진 일도류는 전장의 무술이다. 한 동작 한 자세는 모두 상대방의 전투력을 박탈하며 상처가 없이 빨리 전투를 끝내는것이 목적이다. 비록 이런 기술은 체적이 큰 붕괴수에겐 무효하지만, 인간형인 적을 만나게 되면 메이의 검술은 그녀에게 아주 큰 도움을 준다. ----- 메이의 검술은 그녀의 아버지 라이덴 료마로부터 전수받은 것으로, 검술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던 메이는 어린 나이에 북진일도류의 모든 오의를 전수 받았다. 지금은 아버지가 그녀의 곁에 없지만, 메이는 아버지의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엄격하면서도 자상한 아버지와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 ||<#FFFFFF> '''[[라이덴 메이/발키리·스트라이크|{{{발키리·스트라이크}}}]]''' || ||<#FFFFFF> [[파일:숙소검메이.jpg|width=100%]] || ||<#FFFFFF>천명 극동 지부의 발키리 제복인 「스트라이크」 는 메이의 특수스타일 복장이다. 무척이나 소녀스러운 원피스 형태로, 사람들이 처음 봤을때는 전투용이라고 생각하지 못한다. 이는 메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친근감을 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 양손의 토시는 특수한 섬유 재료로 만든 것이다.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견고함이 있고, 심지어 날카로운 물건도 막아낼 수 있다. 태도를 사용하는 메이에게는 정말 실용적인 보호구라고 할 수 있다. ----- 키아나의 강력한 요구 때문에 메이와 키아나는 비슷한 스타일의 상의를 주문 제작했다. 그러나 디자이너가 전체적인 걸 고려하여 제작 당시 「스트라이크」 의 맡오 길이를 줄여 어깨에 걸치는 스타일로 바꾸었다. 소문에 의하면 키아나는 그 스타일이 무척이나 불만이라고 한다.|| ||<#FFFFFF> '''[[라이덴 메이/뇌전 여왕의 귀신 갑주|{{{뇌전 여왕의 귀신 갑주}}}]]''' || ||<#FFFFFF> [[파일:숙소귀메이.jpg|width=100%]] || ||<#FFFFFF>메이 체내의 제3율자의 힘이 아직 완전히 해방되지 않은 자태이다. 부서진 갑주에서 불안한 자색 빛이 반사되고 옷의 변두리도 고열에 완전히 연소되었다. 이는 마치 온 세상에 뇌전 여왕의 탄생을 선고하는 것 같다. ----- 비록 제 3율자의 인격은 잠시 그녀에게 억제되었지만, 메이의 가슴에는 아직도 또다른 자신에 대한 응어리가 맺혀있다. 그녀는 자신이 이 상식에 벗어난 힘을 통제하지 못하고 결국 지키고 싶은 사람들을 해치게 될까 봐 두려워 했다. 이러한 걱정과 천명기관이 그녀의 체내에 이식한 심장 폭탄의 제한으로 인해 지금의 메이는 번개[* 원문은 뇌명이나 번역 통일 실수로 둘 다 같은 뜻이다.]의 율자의 진정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이는 한번도 키아나 등 사람들 앞에서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었다. 여자애의 타고난 선량함과 친화력은 사람들이 자꾸 그녀가 율자라는 사실을 까먹게 한다. 항상 홀로 슬픔과 아픔을 이겨내고 남에게 웃을을 주는 소녀는 지금 열심히 이 붕괴의 세상속에서 자신이 의지할 곳을 찾고있다. || ||<#FFFFFF> '''[[라이덴 메이/번개의 율자|{{{번개의 율자}}}]]''' || ||<#FFFFFF> [[파일:번율숙소.jpg|width=100%]] || ||<#FFFFFF>라이덴 메이가 창공시의 잔류 붕괴 에너지를 흡수한 후 해방한 힘으로, 그녀 자신의 의지로 각성시킨 율자 형태이다. 차가운 귀신 같은 그 모습은 정복의 권력이 이미 그녀 손에 쥐어졌다는 걸 상징하니, 지금, 세계는 뇌전 여왕의 귀환을 맞이했다 ---- 요르문간드에 들어온 메이는 차갑게 모두와 거리를 뒀다.. 그녀는 마음의 문을 닫고, 고독을 가시 삼아 자신을 보호했다. 암흑세계의 사람들도 그녀를 괴짜로 여기며 불만을 가졌다. 하지만 그녀가 남몰래 슬퍼하고 있을 때, 메이의 과거를 아는 어떤 이들은 소리 없이 떠나는 걸 택했다 ---- 뇌명이 창공을 가르던 날, 소녀는 자신의 과거와 철저히 결별했다. 그녀가 보물처럼 여겼던 모든 것은, 그 빛조차 보이지 않는 어두운 폭우 속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 백발의 소녀가 깨어났을 때 폭풍은 이미 멈췄고, 구름도 피어올라 따스한 햇볕이 그녀의 몸을 내리쬐고 있었다. 천둥소리는 사라졌다. ──흐릿한 기억 속에서 계속 울리던 천둥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았다. || ||<#FFFFFF> '''{{{기원의 율자}}}''' || ||<#FFFFFF>발키리 획득시 해제 ---- 호감도 3 달성시 해제 ---- 호감도 4 달성시 해제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